"보고싶어" 인데, 한자 음독해서 "상견니"想見你/妳
보고싶어 라고 제목 달면 진짜 눈물 났을 것 같다. 상견니라고 불러서 감흥 떨어져서 펑펑 울뻔한걸 참았다. 상상도 못한 장르가 총출동한다. 대만에서 지냈던 기억이 난다. 중국어를 들으면 대만에서의 황혼을 보던 기분이 든다. 아련하고 그리운데 사실 그렇게 맘편하고 좋지는 않았는데 그래서 더 애틋한 기분이 든다. 대만 드라마에서 야자수 나오면 멍하고 보게 된다.
여운이 하
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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